
방송인 박수홍이 아내 김다예 근황을 공개했다.
영상 속 박수홍은 도심이 보이는 전망대에서 아내 김다예, 딸 재이 양과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.
특히 아기띠로 재이를 안고 있는 김다예는 출산 전 몸매로 회복해 눈길을 끈다.
지난달 박수홍은 "출산 당시 90㎏이었던 아내가 현재 30㎏을 감량했다"며 "앞으로 10㎏을 더 뺄 거라고 한다"고 김다예 다이어트 성과를 밝힌 바 있다.
한편 박수홍과 김다예는 지난 2021년 23살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해 지난해 10월 딸 재이를 품에 안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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