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방송인 박수홍과 아내 김다예가 딸 재이를 데리고 홍석천을 만났다.
사진 속 김다예는 다이어트 성공 후 살이 많이 빠진 모습이다. 박수홍은 딸 재이를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.
또한 홍석천은 재이를 귀여워하며 삼촌 미소를 짓고 있다.
지난 7월 박수홍은 "출산 당시 90㎏이었던 아내가 현재 30㎏을 감량했다"고 밝힌 바 있다. 최근에는 35㎏ 감량에 성공해 광고 촬영을 하기도 했다.
한편 김다예는 지난 2021년 박수홍과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. 현재 김다예는 박수홍과 함께 유튜브 채널 '박수홍 행복해다홍'을 운영 중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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